작성일 : 1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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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우 ()
 조회 : 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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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질의하신 변압기 용량 정도일 때
일반적인 조건에서 변압기 2차측과 1차측의 역률 차이는 1% 정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히 드문 사례이기는 하나,
고압 변압기 2차측의 고조파 전류 왜형율이 32.4% 정도라면
변압기 무효분이 증가되어 1차측과 역률 차이가 수% 이상 나타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원님께서 제공해주신 수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고하세요
====================원문=====================
모기입이 삐뚤어 진다는 처서가 지났슴에도 여전히 한 낯은 덥군요! 친절한 답변 고맙단 말씀 전하며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1. 변압기 ; 22.9/6.6kV 3P 60Hz 30MVAR (MAIN 154kV 수전 )
2. 전류 왜형율 ; 32.4%
3. 현상 ; TR 1차 역률 = 89% (TR 바로 앞의 측정값)
TR 2차 역률 = 94%(TR 바로 뒤의 측정값)
4. 질문내용 ; {(1 / √ 1+ ITHD²) X TR 2차역률} 에 의한 1차 역률이 저하된 것으로
해석을 하면 되는 것인지요?
(변압기 무효분에 의해 어느정도 역률 저하가 발생되겠지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요. 일천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5. 기타 ; 여러 대책을 검토중인 수용가 이기에 업체명을 밝히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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