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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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태근 ()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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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귀하의 실무에 근접하는 글을 자주 접하였습니다.
그리고 관심도 많았습니다.
오늘 모처럼 이성우님의 홈페이지를 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고 너무도 노력하는 이성우님을 보면서 너무 소흘한 점이 많았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진정한 기술자는 경제력이 없는 이 사회의 현실을 보면서 이성우 님의 특히 경제력 자립과 성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해결책은 \"\"\"모여야 산다 ! \"\"\'
이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강 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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